이요원 득남, 18日 딸·딸·아들 출산… ‘딸 출산 1년 만에 아들 낳아’
배우 이요원(34)이 셋째를 출산했다. 이에 이요원 득남이 화제로 떠올랐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요원이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요원은 2004년에 첫 딸을 출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로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