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대접, 찬기 3종(대ㆍ중ㆍ소)와 나무받침으로 한 상을 차릴 때 꼭 필요한 합리적인 제품들로 구성으로 돼 1인 가구나 신혼부부에게 특히 유용하다. 총 6개를 쌓았을 때 각각 자연스럽게 맞물릴 수 있도록 고안돼 좁은 부엌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바시미 올인원 반상기의 찬기는 한국도자기의 70년 기술력이 담긴 파인본차이나 재질이며, 냄비받침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무받침은 압축대나무를 코팅한 제품이다. 호리병 형태의 곡선미를 가진 제품으로, IF디자인상 등을 수상하며 아름다운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