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외모 콤플렉스 발언 "엄지 손톱 짜리몽땅. 손이 못생겼다는 말 많이"
삼시세끼 박신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외모 콤플렉스 대해 발언이 화제로 떠올랐다.
박신혜는 과거 SBS '상속자들' 종영 기자 간담회에서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신혜는 "예전엔 코끝이 갈라지는 게 콤플렉스였다"라며 "손이 못생긴 것도 콤플렉스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지 손톱이 짜리 몽땅하다. 손가락 못생겼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에서 박신혜가 등장해 관심이 쏠렸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