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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만 원 대 자동차 통풍시트 40만 원 보다 성능 앞서

자동차를 출고할 때보다 사제(?)제품의 성능이 더 뛰어난 경우가 많다. 후방카메라의 화질은 CMOS급으로 순정보다 사제가 더 화질이 뛰어나고 선명하다. 오디오나 내비게이션도 순정보다 사제 매립이 더 우수하다. 가격도 사제제품이 순정보다 절반수준으로 더 합리적이다.

여름에 주로 사용하는 통풍시트 옵션은 따로 추가할 수 없고 고급사양을 선택해야 따라오는 옵션이다. 대략 30만 원 선. 만약 시트를 통째로 바꾸게 되면 시트하나에 45만 원으로 양쪽 90만 원이 든다. 여름한철 잠깐 사용하는 옵션치고는 너무 비싸다.

통풍시트는 엉덩이와 등, 허벅지가 시트에 밀착되어 실내온도가 20도를 유지해도 통풍이 안 되어 땀이 차고 끈적거리게 된다.

하지만 라인하우스 통풍시트는 가죽시트와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간단한 설치로 신체와 시트사이의 공간을 만들어 실내공기가 지나가는 통로가 생긴다. 3D입체 그물구조로 뛰어난 공기 투과력을 가지고 땀이 차지 않아 시원하게 운전할 수 있다.

여름철 장거리 운전에는 이런 통풍시트가 필수적인 아이템이다. 굳이 값비싼 통풍시트 옵션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최저가는 고려생활건강에서(http://www.korcar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24772)에서 일체형시트 1개에 2만 2000원에 판매중이며,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가 있다.

▶라인하우스 차량통풍시트 보러가기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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