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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전원마을, 거품 없는 분양가 주목

충북 제천시 백운면 방학전원마을이 저렴한 가격으로 전원주택지를 분양 중이다.
 
이 곳은 2016년 중앙선 청량리-제천 간 복선 전철이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이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1시간이면 도착이 가능해 새로운 전원주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동충주IC가 개통해 교통 환경이 더욱 좋아졌다.

㈜열매개발에서 개발 중인 제천 백운 방학전원단지는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된 택지를 3.3㎡당 198,000원부터 분양 중이다. 동충주IC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뒤로는 구학산이 둘러싸여 있고 앞으로는 산과 마을이 어우러져 조망권과 일조량이 뛰어나다.

또한 현재 6m도로 포장, 전 세대 지하수 공급, 오·폐수관, 전기, 통신 등 토목공사가 완료됐거나 공사 중으로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관리지역이며 지목은 전 세대가 전(田)으로 돼있다.

특히 이곳은 지주가 직접 공사 및 분양을 해 안전하며,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 보통 토목 공사된 전원주택지가 30~40만 원에 거래되고 있어 현재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매입이 가능하며, 가격은 저렴하지만 제대로 된 토목공사를 진행한다.

또한 전 세대 정남향으로 시공이 가능하며, 주변에 리솜리조트, 박달재휴양림, 덕동계곡, 박하사탕촬영지, 하나로마트, 농협, 병원, 학교 등 관광명소와 편의시설이 인접해있고 제천, 충주 시내도 2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다.

이 단지의 장점은 무엇보다 거품 없는 가격에 기반시설과 입지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계약 면적은 현재 661㎡부터 1652㎡등 금액에 맞게 구입이 가능하다. 단지도 계단식으로 조성돼 있어 개인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고 주변에 축사, 공장 등 불필요한 시설이 전혀 없어 전원생활의 최적지로 꼽힌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전화(043-642-2202)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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