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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디아일랜드마리나호텔 2차 분양절정! 국내 최초 실투자금 1천 만 원대

분양형호텔 최초로 분양가의 30% 보증금+월세지급 ‘수익안심보장제’
실투자금 1,700만 원으로 보증금 5천 만 원+월세 40만 원 임대차계약서 발행
연간방문객 1,200만 명으로 제주 최대 관광지 ‘성산 일출봉’에 입지탁월

제주를 찾는 내,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디아일랜드 호텔&리조트 그룹의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차가 분양의 절정을 맞고 있다.

디아일랜드호텔&리조트그룹은 1차 디아일랜드블루호텔(143실, 서귀포)이 지난2013년 오픈해 가동률이 90%를 넘어섰고, 현재분양자 전원에게 매달 수익금을 꼬박꼬박 지급하고 있는 호텔이다.

2차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15실성산일출봉)이 다음달(6월)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고, 3차디아일랜드밸류호텔(357실, 제주시연동)이 내년9월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은 389실중 1차로 215실을 성황리에 분양완료하고 2차로 174실을 분양중인데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분양형호텔 중 최대규모(889실)로 제주4군데에자체 네트워크호텔을 갖춰 운영 능력 검증된 호텔전문그룹 디아일랜드호텔&리조트)

요즘 강원라마다호텔, 데이즈시티호텔, 강정라마다호텔, 골든튤립호텔, 윈스카이 호텔, 코업시티호텔, 속초라마다호텔, 엠포리움호텔, 기흥엠스테이호텔, 성산라마다호텔등 많은 분양형 호텔이 있지만 옥석을 꼼꼼히 가려야 한다.

디아일랜드 마리나의 경우 실투자금1,700만 원만 있으면 분양을 받을 수 있어 가격부담이 없고, 투자자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과연 월세가 잘 나올까?’ 하는 걱정거리도 전혀 없다.

기존의 분양형 호텔이 수익안심보장제를 들어 월세를 지급한다고는 하지만 진정한 임대차계약의 조건을 갖추고 걱정 없이 월세를 받으려면 반드시 운영사로부터 상당액의 보증금을 받아야 한다.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2차의 경우 국내최초로 운영사에서 분양가의 30%인 5천 만 원가량을 임대보증금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안전성에서 만점이다.

또한 다음달(6월)이면 운영 중인 호텔이 2곳으로늘어나 착공도 하지 않고 분양중인 타 호텔과는 신뢰성이나 운영사 능력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1,700만 원 투자로 성산일출봉을 영구조망 할 수 있는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뿐만 아니라 디아일랜드 블루호텔(서귀포), 디아일랜드 밸류호텔(제주시)과 같은 디아일랜드 호텔그룹의 최고급 별장형 호텔을 매년 무료로 7일을 이용할 수 있고, 보증금 5천 만 원에 매달 약 40만 원의 월세를 받을 수 있다.

분양은1인당5개까지가능하고, 독립된 부대시설인 아케이드빌딩(바닥면적630평, 연면적1,340평/준공완료)에는 기념품판매점, 사후면세점(예정), 시푸드뷔페 레스토랑(500명 동시이용), 컨벤션쎈터, 대형실내수영장, 스파시설등을 갖추고 야외시설로는 야외수영장, 글램핑장, 바비큐장,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은행금리가 사상최저의 바닥을 찍고 있는 요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수익안심보장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이며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문 의 : (02) 563-705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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