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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송전 그린홈스 전원마을 용인 최저가에 분양 중

- 토지비 + 건축비 = 2억 원 초・중반의 비용으로 30평형대 전원주택 마련이 가능

치솟는 전세대란과 층간소음, 웰빙열풍 등 사회적 이슈의 영향으로 전원주택에 관심 갖는 이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서민들에게 전원주택의 문턱이 낮지만은 않다.

더구나, 토지와 건물을 함께 분양하는 전원주택 단지의 경우에는 지주・시행・시공・분양 등 업체별 마진이 붙어 분양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며, 토지만 구입하여 직접 건물을 짓는 것이 가격을 낮출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기는 하지만, 인・허가와 토목・건축 공사에 대하여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이 또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토목 공사와 단지 조성이 되어 소유권이전 후에 집만 지으면 되는 전원주택 단지를 분양 받는 것이 가격과 편의 면에서 가장 바람직하다.

드물긴 하지만 이러한 전원주택 단지 중에 하나가 바로 용인 송전에서 분양을 시작하는 '송전 그린홈스 전원마을'이다. 해당 단지는 지주가 토목 공사 완료된 택지를 3.3㎡당 130만원에 직접 분양하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2억 원 초・중반의 비용으로 대지 70평형대 이상, 건축 30평형대 이상의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누가 보더라도 용인 유일의 파격 분양가를 실현하였고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접근성・편의성까지 모두 충족하는 흔치 않은 상품이라 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총 12,727㎡ 규모의 부지를 24세대로 분할해 개별 소유권이전이 가능하고, 대지는 235㎡ ~ 730㎡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현재 도로 포장・도시가스・상하수도・전기・통신 등 시설 인입 및 토목 공사가 완료되어 등기 후에 즉시 주택 건축이 가능하다. 주택은 남향으로 시공할 수 있고 계단식 단지 조성으로 인하여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다.

송전 그린홈스 전원마을은 확 트인 동・남・서향 동시 조망에 일조량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며, 남쪽으로는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동(송전)저수지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이동면사무소 일대의 중심 주거지, 생활 편의시설, 초・중・고교가 불과 도보 10분 거리에 이용 가능하고 단지 초입 200m 지점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용인시청・동탄・오산・평택・안성까지 15분, 서울까지 50분, 오산IC, 용인IC, 서안성IC를 15분 안에 진입 가능하여 생활 편의와 쾌적한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주택 건축은 설계・시공사 연계를 통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므로 건축에 대한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부담 가질 필요가 없다.

해당 단지의 분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상시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 031-334-663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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