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 참가한 김병호, 오용석, 이광호, 이세현, 이윤희, 정치영, 정혜정 작가는 현대차가 한국 미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브릴리언트(brilliant) 30’ 아트 필름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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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우연한 경험이 기억 장치를 통해 캠퍼스에 창조한 비실재적 풍경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회화, 설치 미술, 사진, 영상, 조각 등 현대 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4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대치지점 ‘H-art 갤러리’는 최근 리뉴얼 공사를 진행해 자동차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자동차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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