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수출입銀, 네팔 지진 구호 성금 5000만원 전달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구호를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네팔대사관측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네팔은 수은이 관리ㆍ운용하고 있는 개도국 경제원조기금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중점지원국이다. 수은은 네팔 모디강 수력발전소 건설사업과 차멜리야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각각 1500만달러와 4500만달러의 EDCF를 제공 중이다. 


hhj6386@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