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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부한 배후수요 개발호재로 현대썬앤빌 청계 가치UP

전농, 답십리뉴타운 개발을 중심으로 동대문구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전농7구역, 답십리16구역에는 대규모 브랜드타운 래미안타운이 입주를 마쳤으며, 인근의 재개발추진구역도 올해 대형건설사에서 분양예정으로 동대문구는 그야말로 브랜드타운으로 개발된다.

사실 동대문구는 지하철을 이용하면 도심 및 강남권접근도 20분이면 가능할 정도로 교통여건은 좋으나, 기존의 저개발이미지 때문에 저평가 받던 대표적인 케이스다.

특히, 서울시에서도 장안평역 일대의 중고차관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동차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해 답십리역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구역과 함께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현대家계열의 현대BS&C는 5호선 답십리역역세권에 소형주택인 현대썬앤빌청계를 분양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찾는 소액투자자 및 싱글족을 비롯한1~2인 가구는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현대썬앤빌청계는 개별냉난방시스템, 로이복층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장형에어컨, 택배보관함설치 등1~2인 가구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을 적용할 예정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취득세 등의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답십리역을 중심으로 한 인근지역의 임대시세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현장 인근의 유사상품의 임대시세가 보증금 1천 만원에 월55~60만 원 수준이다.

현대BS&C는 올해 탄생100주년을 맞는 고(故)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회사다.

분양문의) 02 - 2249 - 877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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