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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미포조선 초롱회, 9년째 장학금 지원
현대미포조선 봉사단체인 초롱회(회장 김국일)는 지난 16일 울산 화암중학교(교장 이익송)에서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초롱회는 2007년부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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