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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은 미래가치 자랑하는 영등포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당산 큰 인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치열한 청약 경쟁을 피할 수 있는데다 통상 시세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대세’로 떠올랐다.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이 완화되는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12월부터 전용면적 85㎡ 미만의 중형주택 1채를 보유한 집주인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이 가능해진다. 집을 줄여 이사할 계획이거나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의 내 집 마련의 기회가 확대 된 것이다.

여의도생활권을 자랑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은 33평으로는 5년만에 신축하는 아파트로 8월에 입주를 앞두고 있어 현재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의 현 전세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거주 무주택(33평형까지가능) 세대주일 경우 자격해지분에 한해 일반분양 전까지 전세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분양가로 내 집 장만 역시 가능하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의 트리플 역세권으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도 있어서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게다가 2030년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추후 도심, 부도심 개념이 사라지고 대신 수도권 차원의 상호협력이 강화, 광역수도권역을 아우르는 기능과 역할 중심으로 재정립될 예정이다. 또한 여의도, 영등포는 첨단 금융허브지역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며, 업무기능이 집중된 도심 및 강남과 함께 여의도로 이어지는 3핵이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브라운스톤 당산이 위치한 영등포는 현재 높은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한편,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는 공사에 문제가 생겨도 아파트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시공에 대한 보증보험인 대한주택금융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자금관리 역시 대한토지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자금 안정성 또한 확보된 상태이다.

임대 및 분양 문의 : 02-2632-335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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