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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윤희, 베리떼 모델 발탁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베리떼(www.verite.co.kr)는 배우 조윤희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베리떼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조윤희의 이지적이고도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 그리고 뷰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베리떼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8일 베리떼와 함께 하는 첫 촬영을 마친 배우 조윤희는 4월 말부터 정식으로 베리떼의 모델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조윤희는 “트러블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 평소에도 신경쓰는 편”이라며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고 만족스러운 제품력의 베리떼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베리떼’는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 (www.amorepacificmall.com)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GS왓슨스, 올리브영, 홈쇼핑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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