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드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지갑이 필요 없이도 외출이 가능할 뿐 아니라 번들 투명 젤리케이스를 내부에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휴대폰을 보호해준다. 젤리케이스의 테두리부분이 투명해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의 고급스런 마감재질을 그대로 표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색상은 검정 나무 빨강 분홍 4종이며, 가격은 각 1만9800원.
출시를 기념해 아이루샵 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25% 할인판매와 동시에 블렌드 구매고객에게 번들(Bundle) 혹은 인비저블(Invisible) 투명 젤리케이스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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