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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CA Allset 스마트 인베스터 5.0 분할매수펀드’, 목표수익 4% 달성
[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NH-CA자산운용은 ‘NH-CA Allset 스마트 인베스터 5.0 분할매수펀드’가 목표수익 4%를 달성해 1차 리밸런싱(자산편입비중 재조정)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펀드는 초기 주식투자비중 20%에서 시작해 주식시장의 가격이 변할 때마다 추가적으로 주식투자비중을 서서히 늘려나가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시간에 관계없이 주가가 변할 때마다 정해진 룰에 의해 자동적으로 분할매수 해 나가는 가격분할매수 전략이다.

박영수 NH-CA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 상무는 “보수적인 주식투자방식과 안정적 수익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가격분할매수라는 장점으로 주가지수 수준에 관계없이 언제라도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

현재 운용규모는 약 460억원이다.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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