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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하나금융, 탈북 새터민 정착사업 지원에 3억원 기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남북하나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탈북 새터민 정착사업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첫번째), 김병호 하나은행장(네번째)이 정옥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세번째)과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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