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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금리에 투자자가 몰린다! 판교역SK허브 오피스텔 원룸 복층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저금리로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텔 분양 열기가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다른 신도시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오피스텔 투자 1순위 지역으로 꼽히는 판교에서 역세권 대단지 오피스텔 판교역 sk허브가 회사 보유분을 특별분양 중이다.

판교는 일산이나 분당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량이 매우 부족하다. 실제 일산, 분당과 비교해서 오피스텔 공급량이 10% 정도 밖에 안되어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때문에 판교의 소형 오피스텔은 공실이 거의 없을 정도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판교역SK허브(HUB)는 즉시 입주가 가능한 총 1084세대에 달하는 단지형 대단지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2~84㎡로 원룸, 투룸,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용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어, 4인 가족이 살기에 적합하며, 4베이 구조이다. 특히, 최상층은 일반 천정고 보다 1m 이상 높은 3.9m의 천정고를 적용했다.

또한, 최근 판교 알파돔시티의 완공을 앞두고 정부가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판교 최대 규모의 브랜드 오피스텔 판교SK허브가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으며, 약43만3천㎡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부지 조성 및 건축사업에 약 1조5천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시 630여개 첨단기업이 입주하며, 4만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7년 상반기 용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현재 판교신도시는 SK케미칼, 삼성테크원, 안철수연구소, NHN엔터테인먼트, NC소프트, 포스코, 넥슨 등의 다양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올해 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총 300여 개의 IT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입주가 모두 완료되면 고용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가 4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도보 5분 거리의 신분당선 판교역을 통해 강남까지 15분대 도달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 약 14만평의 낙생대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세대당 1대의 주차공간이 주어지며, 1~2인 가구의 주거시설로 젊은 층과 신혼부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2018년에는 판교역을 중심으로 코엑스 4배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알파돔시티가 들어선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현대백화점이 올해 8월 오픈 예정이다.

판교역SK허브(HUB) 오피스텔 단지 인근에 경부고속도로와 외관순환도로, 판교IC도 접하고 있어 교통 또한 편리하다.

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주변에 판교SK허브 오피스텔 외에도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오피스텔 등이 분양 중이며, 판교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판교SK허브가 입지조건이 좋아 가장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판교역 SK허브은 오피스텔과 상가도 함께 분양 중이며, 모델하우스 방문 전 반드시 전화 예약을 남겨야 담당자 동행 하에 원룸, 투룸, 복층을 직접 관람이 진행된다.

분양문의 : 1566-319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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