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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짜이서울 협력 中 관광객 유치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중국인 관광객에게 각종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짜이서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을 통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짜이서울은 2011년부터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숙소, 식당, 관광명소, 쇼핑몰 등 정보와 쿠폰을 담은 중문 잡지 ‘짜이서울’을 발행해왔다.

올해로 누적 발행부수는 130만부에 달하며 온라인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서비스하고 있다.

구와 짜이서울은 협약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공동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협조 등을 약속했다.

최원혁 기자/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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