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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FC 새 ‘탑걸’ 윤은지, 말랐어도 54kg인 이유
[헤럴드경제=소셜미디어섹션] ‘뷰티바디의 여왕’ 모델 윤은지(22) 양이 탑FC의 라운드걸 ‘탑걸’에 합류한다.

172cm의 훨칠한 키에 마르고 날씬한 체형의 윤은지. 일반인에 비해 한참 마른 것이 프로 모델의 몸매이긴 하지만, 그녀의 실제 몸매를 보는 순간 프로필상의 54kg 체중에 끄덕끄덕 수긍이 간다. 40kg대 체중에서는 그녀와 같은 34-24-36의 걸출한 굴곡이 나올 수 없다. 


2014년 대한민국 연예문화 대상 신인 모델상의 주인공인 윤은지는 오는 4월 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탑FC 6 ‘언브레이커블 드림’을 통해 격투기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생활체육보디빌딩&바디키움 뷰티바디 선발대회 1위를 수상할 정도로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서글서글한 인상이면서도 차갑게 쏘아보는 듯한 눈빛도 매력적이다. 현재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이번 탑FC 6대회에 합류하며 이은혜, 김단아에 이어서 3대 탑걸이 됐다.


윤은지 양은 “탑FC의 탑걸은 종합격투기 케이지걸 중에서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이 있다. 좋은 기회에 탑걸에 선정되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다. 이은혜, 김단아와는 또 다른 섹시한 매력과 건강한 몸매로 어필하겠다. 4월5일 올림픽홀에서 진정한 탑급 몸매란 어떤 것인지 팬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 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탑FC 6 대회에는 라이트급 4강전 및 UFC 출신 파이터 양동이와 데니스홀맨의 메인이벤트, ‘보너스제조기’ 박한빈과 박경호의 매치, ‘주먹대통령’ 김도형과 손성원의 웰터급 대전, ‘백호’ 임준수의 국내 복귀전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윤은지 프로필]
이름: 윤은지
나이: 22 세 ( 1993.8.5 )
신장: 172 cm
체중: 54 kg
스리사이즈: 34 - 24 - 36
수상경력
2014.9.28 제 2014년도 동구청장배 뷰티바디 & 뷰티바디모델 콘테스트
뷰티바디 1위수상 , 뷰티바디 모델 1위수상
2014.10.12 제 2014 대구광역시장배 생활체육보디빌딩 &바디키움뷰티바디 선발대회
뷰티바디모델 1위 수상
2014.10.17 미스디카 레이싱걸모델 소속
2014.10.20 carmode 11월호 잡지 표지모델
2014.11 튜닝카 경진대회 레이싱 모델
2014.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레이싱모델
2014 대한민국 연예 문화 대상 신인모델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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