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가능하다면 가수활동 계속 하고파”
[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최무각(박유천 분)과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 오초림(신세경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옥탑방 왕세자’, ‘야왕’ 등을 집필한 이희명 작가와 ‘드림’, ‘호박꽃 순정’ 등을 연출한 박수찬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 등이 출연한다.



yoon4698@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