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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뛰어난 조망의 평창 올림피안힐즈, 명품 프라이빗 테라스하우스로 ‘각광’

휴양을 위한 최적 입지에 위치해 있는 명품 테라스 하우스

동계 올림픽 최대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는 강원도 평창이 대관령 가족휴양지,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조성 등 가족 휴양과 치유(힐링) 관광지로 특화돼 글로벌 레저 휴양도시로 떠오를 전망이다.
 
실제로 정부는 동계 올림픽 개최를 3년 앞두고 강원도를 레저스포츠 중심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림픽 개최지인 3개 시․군(평창․강릉․정선)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경관, 휴양, 레저스포츠가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여기에 도로가 개통되고 교통수단 등 다양한 인프라 편의시설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 데다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및 남양주~춘천~양양간 동서고속도로 개통까지 예정돼 있어 평창으로 오는 길이 더욱 빨라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명품 프라이빗 테라스하우스가 평창에 등장한다.

리우디앤씨는 오는 4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394-31 일원에 들어서는 ‘평창 올림피안힐즈’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평창 올림피한힐즈’는 지하 2층~지상 4층 전용면적 31~84㎡ 총 445세대로 구성된다.

눈여겨봐야 할 점은 바로 테라스이다. 테라스의 경우 폭이 최소 3m에서 최고 9m가 넘는 광폭 테라스 콘셉트를, 82~84타입의 경우 3베이(bay) 설계를 도입해 최고의 조망을 확보했다. 대다수 세대에서 탁 트인 남향 위주의 조망이 가능하고 차가 거의 없는 컨시어지 공간 등을 제공한다.

힐링 최적 높이인 750m 고지에 위치해 있으며 한여름 내내 일일 평균 기온 26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지친 심신을 쉬게 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 기능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초기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변 호텔이나 콘도 대비 50~60%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취득세 1%, 부가가치세 면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 소유권 구분등기 등 다양한 부동산세제 혜택이 가능하다는 점도 투자자들에겐 매력적인 요인이다.

더욱 편리해지는 교통은 덤이다. 평창은 오는 2017년 KTX가 개통되면 서울~평창 50분, 평창~강릉 8분 도착 등 1시간대에 도착이 가능해 진다. 또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남양주~춘천~양양간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어서 평창까지 더욱 빨라진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은 앞으로 65조원의 경제 유발효과, 1000만 관광객 시대, 글로벌 레저, 휴양도시 급부상 할 전망이다.

평창 올림피안힐즈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특수로 평창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4월 분양을 앞둔 평창 올림피안힐즈는 휴양을 위한 최고 입지에 위치해 있는 명품 테라스 하우스”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02-888-201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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