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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증권, 목포지역 ‘주식투자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 8층 대연회장에서 ‘목포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투자증권에서 올해 연중 진행하는 투자세미나로 ‘한국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증시전망과 Hot한 종목 찾기’ 란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훈석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 ‘시황 및 유망종목’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서는 김권진 온스탁(ON stock) 증권방송 전문가가 ‘주식투자 매매기법’을 주제로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수 할 예정이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이번 목포지역 투자세미나는 최근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회의를 계기로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게 완화된 시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온스탁 전문가의 매매 노하우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목포지역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투자세미나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서 할 수 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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