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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자가 몰린다!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인기!

저금리의 영향으로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인 연 8%의 확정 수익률을 보장해 주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이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영종 엠포리움호텔이 보장하는 연 8%대 수익률은 2~3%대의 금융상품 대비 2~3배 이상의 높은 수익률로 그 동안 안전한 투자처로 각광받았던 금융상품을 떠나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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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매년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영종도 핵심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분양형 호텔이다. 한류의 영향으로 국내를 찾는 해외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인천국제공항 이용 관광객이 4천만명을 넘어섰고, 향후 제2청사가 개장하면 해외 관광객은 연간 1천6백여만명이 추가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종도엠포리움호텔은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종도의 현재 실정에 비춰볼 때 향후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까지도 기대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인천국제공항을 찾는 외국항공사 승무원들이 숙박을 위해 서울과 송도로 나가는 일이 현재에도 빈번하며,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호텔이 턱없이 부족하여 공항 주변호텔의 객실가동률은 90%를 육박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관광산업 활성화정책까지 더해져 영종도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영종엠포리움호텔의 투자유망 이유는 또 있다. 영종도는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가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홍콩의 글로벌기업인 CTF그룹이 26억달러, 한화 2조6000억원 상당을 투자해 2022년까지 1•2단계로 나눠 특급호텔, 쇼핑시설, MICE 산업시설, 엔터테인먼트 시설, 부동산 투자이민제 시설 등 복합 리조트를 건설하기로 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최대 부동산그룹 '리포'와 전세계 4개 대륙 50여 개국에 리조트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시저스', 일본 최고 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사미홀딩스' 등이 영종도 복합카지노리조트 투자에 참여를 결정했다.

이 밖에 중국 최대 정보통신기술 업체인 알리바바 그룹이 인천시와 합작 투자로 영종도에 총 1조원 규모의 호텔, 물류센터, 쇼핑몰 등 알리바바타운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는 2017년 준공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선두로 파라다이스시티와 미단시티에 기반을 둔 복합리조트 개발이 한창이다. 드림랜드는 가족형 복합리조트, 카지노,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장, 호텔 등 관광인프라 확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오는 2015년에 완공 예정인 씨사이드파크와 카페, 쇼핑거리는 영종도 특구도시 실현에 초석이 될 전망이다.

정부와 인천시의 관광산업육성 정책이 활발한 가운데 영종도 내에는 밀려드는 관광수요를 충족할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구읍뱃터 인근 씨사이드파크 초입에 들어서는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은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로 지하3층~지상13층 규모로 총 406개의 객실로 구성된다. 근거리에 씨사이드파크, 카페 및 쇼핑거리가 위치하고, 카지노와 드림아일랜드 복합리조트와 근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영종도엠포리움호텔 인근에 인천공항철도 영종역 개통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될 예정으로 서울과 공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지분등기 분양이 아닌 구분등기 분양 형식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며, 1년에 8% 확정수익율을 보장해 준다. 또한 수익률을 보장하기 위해 보증금을 신탁사에 예치하였다. 호텔 운영관리 및 수익금 지급은 호텔운영, 컨설팅, 전문인 운영사인 ㈜HTC가 맡아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공실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호텔 분양은 1가구 2주택과 무관하며 임대사업자를 위해 1인당 5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호텔의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투자자들이 몰려 대기 없이 원활하게 모델하우스 관람 및 주차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전화번호로 예약 접수와 상담이 가능하며, 예약방문 상담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영종엠포리움호텔 분양문의 : 1566-694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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