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 아이는 자신의 엄마에게 “헬로”라고 말하며 다정하게 인사를 건넵니다. 놀라운 사실은 아이가 태어난 지 7주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 엄마는 아이에게 몇 번의 인사를 시도하고 말을 유도합니다. 아무리 발음을 따라 했다고 하더라도, 구강구조가 자리 잡지 않은 상태의 발음은 놀라운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해외 누리꾼들은 빨리 말을 시작할수록 천재일 가능성이 높다며 아이의 재능이 일찌감치 시작된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복 학습이라도 받아들이는 입장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따라 하진 못할 것이란 것이 대다수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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