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연 2.0%에서 연 1.75%로 인하했다. 이는 지난 10월에 이어 5개월만의 결정으로 기준 금리가 1%대로 떨어진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로 인해 수익형부동산시장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벌써부터 들썩이는 분위기다. 금리가 낮아지면 기본적으로 대출 부담이 완화돼 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난다. 연 1~2%대 수익률에 그치는 금융상품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리인하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준공을 앞둔 알짜 상가 물량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아시아건설은 용인신봉지구에 들어서는 웰스톤애비뉴를 분양 중에 있다. 용인 신봉지구에 분양 중인 이 상가는 3월 준공예정으로 지하 2층~ 지상 4층 1개동 규모로 50개의 점포를 공급한다.
웰스톤애비뉴는 3월 준공으로 빠르게 입점할 수 있는 장점과 더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해 안정성이 높은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단지 내 도시형생활주택 265가구가 완판 되어 단지 내 상가의 역할을 하며 인근 자이 아파트 4600가구를 독점할 수 있고 배후수요는 11000가구의 입지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하다는 점도 웰스톤애비뉴의 자랑거리다. 주변의 개발은 지역의 프리미엄을 높이는 기본 재료로 작용한다. 이 상가는 주변에 판교, 광교신도시 등의 대형 개발호재의 영향력을 받는 위치에 있다. 또한 가까운 거리에 약42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준주거용지 등(약 27만 5000㎡)과 도로, 보행자도로, 공원, 하천 등 도시기반시설(약 14만 5000㎡)을 조성하는 신봉2지구 도시개발도 추진된다.
지역 개발 프리미엄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되는 웰스톤애비뉴 상가에 관심을 기울여보자.
분양문의: 031-205-8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