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용인 수지에 뜬 4억대 단독형 타운하우스, 막바지 인기몰이!

강남 15분, 서판교와 남판교를 잇는 최고 수혜지역
 

용인 수지 고기동에 서울근교에서 보기 드문 단독형 타운하우스가 마지막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강남과 15분 거리에 있는 용인 고기동은 성남 대장동과 경계를 두고 마지막 판교라는 5,800세대의 대장동과 2,880세대의 동천2지구 개발 계획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는 만큼 강남과 판교, 분당 등 인근 주민들에게까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곳에 위치하게 되는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최근 4억대 단독형 타운하우스 분양 마감을 앞두고 획기적인 주택설계와 시스템 운용으로 마지막 인기몰이 중에 있다. 광교산과 낙생 저수지를 통해 용인 최고의 명당자리로 손꼽히며, 탁월한 교통 환경과 주거 인프라를 통해 전원생활을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는 평가다.

 


서분당 IC 인근으로 분당 도심까지는 5분, 서울 강남까지는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를 통해 15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며, 지하철 분당선과 신분당선 역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원활하다.

분당 서울대병원과 재생병원, 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과 더불어 기숙형 국제학교(예정), 낙생고, 수지고, 동천고 등 학군 구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거인프라가 잘 확충되어 있는 장점을 통해 내 집 마련에 나선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분양되고 있다.

도심의 인프라와 자연의 여유로운 생활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포리스타는 지열 난방 도입을 통해 난방비 걱정을 최소화 하였으며, 분양기간 동안 태양전지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마감을 앞두고 잔여세대를 4억대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획기적인 단독형 개별설계 시스템을 통해 분양하고 있다.

문의:031)266-114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