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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렴한 분양가로 내집마련… 동탄2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20일(금) 오픈

- 특별공급 3월 24일(화), 1순위 25일(수), 2순위 26일(목), 당첨자발표 4월 3일(금), 계약은 8일(수)부터 10일(금) 3일간 진행
- 평균 분양가 3.3㎡당 1050만원대, 최근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단지보다 총액 기준 4000만원이상 저렴

주거 쾌적성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자연을 품은 아파트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조성된 산책로나 공원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고 강이나 하천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아파트 단지는 아파트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요자들의 큰 인기를 얻기 때문.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에서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춘 아파트가 공급 예정에 있어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서측 인접단지 저층 연립구성으로 오산천의 수변 조망이 가능해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으로 문화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공원형 문화시설은 트라이엠파크가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단지 인근 초•중•고(예정)가 도보 통학권에 있어 학군이 우수하고 명문 동탄국제고가 도보로 15분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분양관계자는 “당 사업지는 문화디자인밸리 내 최초로 공급되는 단지로 올 상반기 뜨거운 분양열기를 이어가는 동탄2신도시 노른자위에 입지한 만큼 현재보다 향후 입주시점에서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라며 “주변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교통망 확충으로 인한 서울과의 접근성 등 미래가치를 내다 본 수요자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에스동서가 공급하는 A34블록은 동탄2신도시에 속하지만 1신도시와도 인접해 동탄1•2신도시의 더블 생활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탄 유일의 문화특구로 주거∙상업∙업무∙문화∙ 교육 등 동탄2신도시의 핵심 프리미엄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주변 교통망도 우수하다. 서울 수서를 잇는 KTX동탄역(2016년 예정)이 개통되면 수서에서 동탄까지 12분 내 도달이 가능해 쾌속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를 통해서도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수월해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위주 설계 및 실속있는 중소형 아파트로 시공된다. 또 4베이의 혁신 설계와 측면 발코니 설치로 풍부한 채광과 통풍은 물론 세대 내부 공간 활용도 극대화해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틈새 평면인 74㎡의 경우 발코니를 확장하면 중대형 아파트와 비슷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20일(금) 동탄2신도시 A34블록에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7~15층, 9개동 규모, 총 489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74㎡ 59세대, △84㎡ 430세대로 건립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3월 2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수) 1순위 청약, 26일(목)에는 2순위(구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4월 3일(금), 계약은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책정됐다. 특히 최근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단지보다 분양가 총액 기준 4,000만원이상 저렴하게 제공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여기에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 후불제 및 계약금 10%분납제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췄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1989년 주택사업을 시작으로 주상복합, 빌라 등 건축물과 토목공사를 통해 부산•경남의 대표 건설사로 성장했다. 현재는 국내 최초의 건설•건자재 법인으로, ‘에일린의 뜰’이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통해 전국에 약 2만여세대 이상의 주택을 공급한 내실 있는 중견 건설사다. 더불어 오는 4월에는 하남 현안지구와 창원 자은지구에서도 각각 ‘에일린의 뜰’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212-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


문의번호 : 031-221-47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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