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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브르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호텔 분양 최초 신탁사가 임대료 지급해준다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제주시 노형동 917-2 일대에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3월 분양을 시작했다. 이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면적 23~28㎡ 총 352실 규모로 루브르 호텔 그룹 산하 4성급 특급호텔 규모의 고품격 스위트룸으로 설계된다.

아름다운 제주의 주·야경을 만끽하며 풀파티까지 누릴 수 있는 옥상노천 수영장을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썬베드, 스파(월풀), 뷔페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세미나실, 쇼핑시설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6만 원부터 시작돼 주변지역에서 분양한 호텔보다 3.3㎡당 100만 원 가량이 저렴하며, 1억 미만의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아파트처럼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분양계약과 동시에 10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되며, 국내 최초로 생보부동산신탁이 분양대금뿐만 아니라 호텔운영자금까지 관리하여, 실투자금 대비 최고 17%까지 수익을 지급해 준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1매가 제공된다. 특급 호텔(1박)과 골프 라운딩권(1팀)도 무료 이용권도 주어진다.

호텔로서의 입지여건도 탁월하다. 우선 제주공항에서 차로 8분 거리로, 제주종합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깝다. 또 만장굴, 성산일출봉, 성읍민속마을, 한라산, 천지연폭포 등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제주대표 관광 명소가 즐비하다.

반경 1km 내에는 외국 관광객이 필수 코스로 방문하는 쇼핑 최고 장소인 신라면세점을 비롯해 롯데면세점(확정) 등이 있으며, 특히 바오젠거리는 대규모 외국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각종 조형물은 물론 커피숍, 편의점, 기념품점과 거리음식, 노점상 등까지 빼곡히 자리하고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해 미래가치도 높다. 사업지에서 400미터 거리에 총 사업비 1조원을 카지노를 비롯해 복합시설 등이 조성되는 드림타워도 들어서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1.75로 사상최저까지 떨어지고 추가하락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이로 인해 실질금리 제로 또는 마이너스 시대가 도래하였고 은행권에서의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어져 소위 ‘금리노마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안정적인 고수익 임대수익이 가능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최고의 투자상품으로 손색이 없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역삼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쾌적한 관람 및 상담을 위해 예약상담제로 운영된다. 방문고객에 한하여 사은품도 증정하므로 사전예약은 필수다.

선착순 호실지정 계약이므로 보다 좋은 호실을 분양받기 위해서는 사전청약제도를 이용하시면 된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전액환불된다.

방문예약/분양문의 1661-806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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