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지하철서 열린 게릴라 콘서트
알앤비 가수 에이나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6호선 지하철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소니뮤직은 이날 6호선 청구역에서 합정역까지 6호선 지하철 안에서 ‘음악이 있는 지하철’을 주제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지하철 안에서 처음 보는 공연에 승객들이 처음에는 놀라기도 했지만, 모두 박수를 치며 호응을 보냈다. 이번 공연엔 1세대 발라드 래퍼 MC 한새와 상큼하고 달콤한 노래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로멘틱멜로디초비, 가창력있는 알앤비 보컬 에이나가 참여했다. [사진제공=서울도시철도공사]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