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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뷔페에서 즐기는 봄 맛,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봄 특별요리’ 선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인 타볼로 24가 다채로운 봄 특별요리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한식 스테이션에서는 풍부한 영양소로 가득한 제철 봄나물을 활용하여 돌나물, 유채나물, 냉이 된장나물, 쑥 두부 무침, 씀바귀 무침, 참나물 소고기 샐러드, 세발나물, 원추리 된장 무침, 냉이 해물 된장찌개, 곤드레 홍합죽, 봄나물 영양 돌솥밥 등 총 11가지 특별 요리를 선보인다. 웨스턴 스테이션은 정통 이탈리아 맛의 사프란 새우 리소토, 포르치니 리소토, 파르메산 리소토, 트러플 리소토 총 4종류의 리소또를 선보인다. 가격은 런치 9만 5000원, 디너 10만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타볼로 24 담당자는 “입맛을 잃기 쉬운 환절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신선한 제철 재료를 이용해 특별한 봄 요리를 준비했다. 맛과 향이 풍부한 다채로운 봄 요리를 맛보며 나른한 봄날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예약 문의 02-2276-3000, jwmarriottddm.com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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