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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취해소제 효능 논란…"저는 효과 봤어요"

최근 숙취해소음료 효능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아 대박난 숙취해소제가 인기를 몰고 있다.

제품명은 바로 ‘술술 풀리고’.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으로, 이미 먹어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 효능은 검증되었다.

‘풀리고’는 작년 한해 500만포 이상 판매된 모닝플러스의 업그레이드된 숙취해소제로 그 효능 및 섭취방법이 개선되었다. 구. 모닝플러스는 연세대 이규재 교수가 임상시험, 숙취해소에 탁월하다는 결과를 받은 제품으로, 물과 함께 복용하여야 체내흡수가 가능하였지만, 풀리고는 이러한 복용방법의 불편함마저 개선하여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도록 제조되었다.    

 

 입에 넣으면 5초만에 녹아들어가 체내 흡수시간을 3배 이상 단축시킨 것. 뿐만 아니라 숙취해소 효능도 업그레이드 되었다.

‘술술 풀리고’는 숙취 해소에 뛰어나다고 알려진 울금, 복분자, 산수유뿐만 아니라 감, 진피, 구기자, 미나리등의 천연 재료가 무려 96%나 함유되어 있어, 몸의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을 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특허받은 제조법으로 만들어, 체내 흡수율 및 숙취해소 효능을 2배 이상 업그레이드 시켰다.

시중에 편의점, 약국등에서 판매하는 수백여종의 숙취해소음료와 효능 차원에서 압도적인 차별성을 둘 수 있었던 ‘풀리고’만의 비결은 바로 ‘화인피토’라는 성분과 특허받은 제조법에 있었다.

가격 또한 경제적이다. 지난해 말 한 방송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1병에 4천원~5천원 사이로 책정된 대기업의 숙취해소음료 가격이 적정하지 않다고 느끼는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술술 풀리고’는 유통마진을 줄이고, 온라인으로만 공급함으로써 판매가를 더욱 저렴하게 할 수 있었다. 1회 섭취분량인 1포에 2천 9백원으로, 50포이상 구매시 1포당 2천 3백원까지 구매 가격이 저렴해진다.

이미 술자리가 잦은 영업사원, 강남일대 유흥업소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미 풀리고의 효능을 검증을 받았다. 이들은 ‘풀리고’를 대량구매하여 쟁여놓고 챙겨먹는다.

영업사원 J씨는 업무특성상 접대 술자리가 잦은 편인데, 과음한 다음날에도 완벽한 모습으로 출근을 해서 직장상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고 한다.  J씨의 말에 따르면 그 비결은 바로 음주 전 남몰래 챙겨먹는 ‘풀리고’에 있었다고 한다.

복용방법은 물 없이 입 속에 넣고 그냥 먹으면 된다. 분말 입자가 부드러워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기 때문. 복용이 간편하고 확실한 효과로 인해 애주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술술 풀리고’를 독점 판매하는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의 김선정 매니저는
복용한 고객 10명중 8명은 꼭 다시 구매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VIP고객층인 4~50대에서 주로 판매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소셜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2~30대 고객도 부쩍 늘었다고 말한다.  

‘술술 풀리고’는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에서 10포에 2만9천원인 온라인 최저가로 공급하고 있다.

-여기를 누르시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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