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0년간 소형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지역... 59.9㎡, 84.9㎡ 총 865세대 대단지 공급
▶ 편리한 주거환경과 투자가치를 갖춰... 3.3㎡당 900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20% 이상 저렴
천정부지로 오르는 전세값으로 고민하던 고객들이 시중은행 금리인하 소식과 함께 이 기회에 내집마련을 하자는 분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바뀌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서울은 물론이고 수도권 분양시장에도 미치고 있는데, 높은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는 분당, 판교와 인접하고 분당의 전세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용인 언남 지역주택조합(가칭)의 ‘용인 구성 동일하이빌’이다.
최근 10년간 소형 아파트의 공급이 없었던 지역에 59.9㎡(구 25평형)와 84.9㎡(구 34평형) 총 865세대의 대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며, 4Bay 혁신적인 판상형 설계로 채광, 통풍, 환기는 물론 단지 내 약 3,000평 이상의 공원조성으로 우수한 조망권까지 갖출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경찰대학, 법무연수원 이전과 공공기관 대규모 개발계획 등의 호재와 우수한 교육환경 등 투자가치 및 미래가치 상승요인이 매우 높고 구성역 GTX 개통예정으로 강남까지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이러한 편리한 주거환경과 뛰어난 투자가치를 갖추고 있음에도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20%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높다. 하지만 일반분양으로 전환될 경우 기존 분양가와 차액은 평당 200만원 이상 차이날 것으로 예상 돼 현재 진행 중인 조합원 모집은 조기에 마감이 예상된다.
한편 조합원 가입자격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을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자격을 가질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토지매입여부, 투명한 자금관리, 조합원 모집 속도가 매우 중요한데 용인 구성 동일하이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고 한다.
용인 구성 동일하이빌 조합원 모집은 선착순으로 우선 공급중이며 동·호수의 지정이 가능하며 자금관리 또한 믿을 수 있는 KB부동산신탁에서 투명한 자금관리로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현재는 계약금 전액 환불보장제까지 진행중에 있어 안심하고 계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분양문의 및 방문예약(대표번호 1600-7381) 접수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