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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투증권, ‘철강업황 개선, 비중 확대 제시’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철광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최문선 연구원은 “지난 주 철광석 가격이 톤당 57.6달러까지 하락했지만 향후 철광석 가격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성수기 진입과 철광석 가격의 제한적인 하락으로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2015년 BPS에 목표 PBR 0.8배를 적용해 산출한 POSCO 목표주가 440,000원과 2015년 BPS에 목표 PBR 0.7배를 적용한 현대제철 목표주가 89,000원, 그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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