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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대명리조트, 제2의 쏠비치로 인기몰이 예상

국내 리조트 1위 사업자인 ㈜대명레저산업(대표 안영혁)은 13번째 직영리조트인 삼척대명리조트의 준공을 앞두고 신규회원을 특별모집 중에 있다.

2016년 준공예정인 삼척리조트는 강원도 삼척시 와우산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데, 대명리조트의 인기 리조트인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이상의 인기를 끌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특별모집을 통하여 입회를 하게 될 경우 평생회원권과 만기환급형 회원권 상품 중 선택이 가능한데 회원권의 용도나 사용목적을 고려하여 원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규회원이 되면 전국의 대명리조트를 회원가에 사용할 수 있으며, 기명회원의 경우 최대 4년간 객실사용료를 회원가에 추가로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사용박수 또한 평생 15박씩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관광명소에 12곳의 직영체인망을 갖춘 국내 최대의 리조트 회사이며, 기업신용평가 A0등급의 우량기업으로 재무건전성 측면이나 향후 성장가능성을 고려할 때 타사 리조트회원권과 차별화 된다. 특히, 친절한 직원교육과 호텔수준의 시설유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어 기존 회원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회원권은 2~4천만원대 실속형 회원권과 1억 이상의 노블리안 회원권을 한정구좌 판매중이니 평소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관심있었다면 눈여겨 볼만하다.

대명리조트 이재준 팀장은 회원마다 환경과 입회조건이 다르다 보니 같은 회원권이라도 회원이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다르다며 상담시 보다 구체적인 입회조건과 용도를 상담 받을수록 더욱 더 최적의 조건과 혜택으로 입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명리조트는 삼척리조트에 이어, 청송, 진도, 남해리조트도 준비 중에 있어 향후 해양리조트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명리조트 본사에서는 3월말까지 이번 특별모집에 관한 안내자료 요청시 선착순으로 무료발송해주고 있으며, 원할 경우 방문상담도 가능하다고 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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