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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트레이드증권, 선물 옵션 최강자전, 시즌3 오픈
[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새로운 개념의 선물옵션투자대회로 자리잡은 전설의 트레이더 시즌3를 새롭게 오픈 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들끼리 경쟁하여 우승자를 가리는 기존 증권사들의 전형적인 투자대회가 아니라, 투자자 본인이 역량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시 순위와 관계 없이 수상을 하는, 즉 자신과의 경쟁을 표방하는 신개념 투자대회다.

전설의 트레이더는 이번 대회까지 총 3회째를 맞고 있다.

적격투자자 제도 시행 이후 신규 고객이 참여할 경우 수수료가 무료인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Kospi200선물과 옵션, 개별주식선물을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되며 최고 500만원의 상품과 매주 주첨을 통해 황금열쇠(1돈)가 증정된다. 또한 전설의 트레이더 달성자는 이트레이드증권에 입사하여 Trading 부서에 배치될 수 있는 기회도 추가로 얻게 된다.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 영업본부 김학훈 본부장은 “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일 뿐인데, 누가 1등인지 가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투자자 스스로가 정해 놓은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실제 투자자들의 투자방법”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 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www.etrade.co.kr)또는 MTS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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