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증권 안산지점(지점장 오창환)은 다음달 4일(토)과 5일(일) 오전10시 지점객장(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보노피아 빌딩 2층)에서 두 차례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증권투자 다시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안산지점 김동엽 부장이 강사로 나서 ‘증권시장의 이해’, ‘가치투자’, ‘기술적분석’ 등의 강의를 통해 초보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내용들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오창환 SK증권 안신지점장은 “증권시장을 이해하고 올바른 투자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큰 관심을 당부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은 3월 20일까지 SK증권 안산지점(031-416-8245)으로 문의하여 사전 신청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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