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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액 부동산 투자자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주목, 호재 많고 수요 풍부

소액투자, 낮은 임대료로 임차인, 임대인 모두 만족…수익률 11.98% 기대

소형 오피스텔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형태 중 하나이다. 빌트인 가구로 완성된 편리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편리한 생활환경, 완벽한 보안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직장인뿐 아니라 나홀로 거주하는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하지만 높은 임대료는 소형 오피스텔 임차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월 완공 예정인 1억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분양이 소액투자를 통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부동산 투자자는 물론이고, 부담없는 임대료를 희망하는 입주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15.91㎡(구 4.81평) 54실, 16.34㎡ (구 4.94평) 9실, 20.55㎡(구 6.22평) 등 총 72실로 구성된다. 전 가구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으며, 확장형 인테리어와 우수한 조망권 확보 등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액투자를 통한 임대부동산 수익 면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일지구는 강동권, 잠실권, 강남권으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의 오피스텔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현재도 물량이 턱없이 부족해 매물이 나오자 마자 계약이 되는 등 오피스텔 품귀현상이 이어지고 있어 공실률 0%도 예상되고 있다.

또한 강일트리피움 오피스텔이 위치한 강일지구는 제2의 테헤란로로 주목을 끌고 있는 지역으로, 임직원 6,0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비롯해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이 강동첨단업무단지에 입주를 완료하면서, 1만5천명 이상의 배후 임대수요를 확보하게 됐다.

강일트리피움 관계자는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가장 선호하는 1억 미만의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 대비 최고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또한 취득세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강일지구 마지막 오피스텔로, 실투자금 3천만원 대로 최대 수익률 11.98%를 기대할 수 있어 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홍보관은 강일동 주민센터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429-003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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