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신한금융투자 본사 9층 교육장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인기 주식전문 강사인 손대상 전문가와 오현진 전문가가 1, 2부로 나눠서 진행한다.
지난 1월 설명회에서도 실적우량주 종목을 추천해 호평을 받았던 손대상 전문가는 이번 강연회에서도 ‘HOPE 기법’을 통한 1분기 실적우량주를 공개 한다. 오현진 전문가는 ‘뉴스를 통한 단기 수급주 발굴법’이란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는 종목들 위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증권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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