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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시트 한 장으로 간편하게 빨래 할 수 있는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테크 베이킹소다 담은 한 장 빨래’는 소비자들이 세탁세제를 고를 때 과거에는 세정력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지만, 최근에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세정력은 물론 안전한 성분에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는 세제를 선호하는 트렌드 변화를 포착하여 출시됐다.


이 제품은 천연 베이킹소다와 열대 과일 파파야의 과육 및 잎에서 추출한 파파인 효소를 함유해 의류의 목 부분이나 소매의 얼룩을 분해하여 말끔히 제거해준다. 시트 내에 공기 방울을 주입한 ‘에어 매트릭스’ 기술을 통해 찬 물에도 잘 녹아 세제찌꺼기 걱정 없이 깔끔한 빨래가 가능하다.

고농축 세정성분을 응축한 시트 형태로 기존 분말/액체세제와 달리 별도 계량할 필요 없이 시트 한 장만 넣으면 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특수 코팅 성분을 함유해 의류의 옷감 변형 방지를 도와줘 본연의 색상을 유지해주고, 레몬, 라벤더 향의 천연 아로마 오일 성분을 함유해 은은한 향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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