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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넛츠, 팬들에게 깜짝 새해 인사
남성밴드 더 넛츠(The Nuts)가 명절 인사를 전했다.

더 넛츠는 17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깜짝 새해 인사를 전했다.


더 넛츠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내일모레가 일년에 딱 한번있는 고유명절 설이네요. 다들 설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내용의 설날 인사와 더불어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한 미소를 띄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음악방송 무대에서와는 달리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이번 디지털 싱글 '잊지도 못하게'로 약 1여 년 만에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더 넛츠가 명절을 맞아 깜짝 공개한 사진에 더 넛츠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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