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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선물]LG생활건강, 품격ㆍ실속 모두 잡는 설 선물세트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LG생활건강은 소장 가치를 높인 럭셔리 화장품 선물세트에서 불황속 실속소비 경향에 맞춘 풍성한 생활용품 세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 후는 ‘2015 한국 궁중문화 유산과 함께 하는 후’ 캠페인의 일환으로, 김기호 금박장인이 수공예 작업한 아름다운 궁중 금박문양을 적용한 설날 ‘후 천기단 왕후세트(65만원대)’를 내놨다. 


또 베스트셀러 제품인 ‘오휘 수퍼안티에이징 에센스‘를 담은 ‘오휘 베이비콜라겐 에센스’ 2종 세트(13만원대) 와 피부 탄성 케어 라인을 담은 ‘숨 시크릿 리페어 스페셜 세트(15만5000원대)’도 인기 선물이다.

음주, 흡연 등 각종 스트레스로 거칠고 칙칙해진 남성 피부를 위해서는 ‘보닌 더 스타일 블루’ 세트(6만2000원대)를 추천했다. 


더페이스샵은 어르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을 비롯해 베스트셀러인 ‘더테라피’, 남성을 위한 화장품, 바디 제품까지 9종의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생활용품은 프리미엄 한방 샴푸 리엔,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리엔 윤고 등 고급 한방 헤어케어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등 경제적인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다. 지난해 추석 베스트셀러 선물세트였던 ‘리엔 1호(2만9900원선)’는 올해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내추럴 샴푸 트렌드를 반영한 ‘순수 1호(1만3900원선)’, ‘메소드 핸드워시 세트(2만9900원선)’ 등 이색 선물세트도 주목받는 선물라는 게 LG생활건강측 설명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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