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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료 안심보장 마케팅, 개별등기 호텔 분양에 돈 몰린다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은 국내 최초로 생보부동산신탁이 분양 대금뿐만 아니라 수익금까지 관리하여,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 13%를 임대료로 지급하는 조건으로 분양을 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투자 안정성과 운영 투명성을 위해 생보부동산신탁과 자금관리계약을 체결,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 매출금을 위탁관리하면서 수익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기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운영사가 수익금을 관리하며 호텔 전체의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운영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텔 운영 수익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불안감을 떨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 왔다.

제주공항에서 8분거리, 높은 땅값으로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제주 노형동에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전용 면적 23~28㎡ 총 352실 규모의 개별 구분등기가 가능한 라마다 특급 호텔이 들어선다.

라마다 제주 노형호텔은 라마다 호텔 체인의 4~5성급 특급호텔인 ‘라마다’로 운영되며, 옥상층에 하늘과 맞닿은 야외수영장을 설치하는 등 최고급 시설들로 갖춰진다.

라마다 제주 노형 호텔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위치하며 신라면세점은 도보로 3분 거리에 불과하고, 대규모 관광객으로 24시간 발길이 끊이지 않는 바오젠 거리도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

기존 투자가치뿐만 아니라 향후 개발 호재로 인한 높은 미래 가치도 투자자 입장에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이다. 총 사업비 1조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168m, 38층 규모의 초고층 호텔과 콘도미니엄 시설인 ‘드림타워’의 후광효과도 누릴 수 있어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분양가도 주변 분양형 호텔 대비 3.3㎡당 평균 100만원 정도 저렴하다. 덕분에 1억원 미만의 소액 투자로도 특급호텔 객실을 소유할 수 있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된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며 홍보관 오픈기념으로 계약자 대상 추첨행사를 통해 명품핸드백, 황금열쇠를 증정한다. 사전예약 후 홍보관 방문고객에 한하여 한라봉을 증정하고 있어서 방문 전에 전화예약은 필수다.

분양문의 / 방문예약 02-538-511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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