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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펀치 원, 굴욕없는 과거 사진 화제…'3초 김원준에 금성무까지'
신예 남성듀오 원펀치(1PUNCH)의 리더 원(1)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방에 원펀치 날리는 훈남사진. 원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더불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원은 풋풋한 모습에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데뷔전 사진임에도 출중한 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과 펀치는 평균연령 17세로, 최근 데뷔곡 '돌려놔'를 통해 가요계에 입문했다. 90년대 아이템과 개성 넘치는 패션에 복고풍 리듬과 댄스를 뽐내며, 기존 아이돌과 차별화 된 콘셉트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단번에 '대세돌'로 떠올랐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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