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일본군‘위안부’, 고구려·발해 문화유적과 관련된 자료로, 이 중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담은 ‘역사를 만드는 이야기’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직접 들려준 지난 생애가 생생하게 수록돼 있다.
또한 일본군‘위안부’ 관련 연표, ‘위안소’ 분포 지도 등 일본군‘위안부’에 관한 각종 정보를 Q&A 형식으로 정리한 ‘위안부’의 진실도 새로 실었다.
이 서비스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도 서비스된다.
‘동북아역사넷’에서는 일본군‘위안부’뿐만 아니라 고구려와 발해 등 한국 고대사, 그리고 독도에 관한 자료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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