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매체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이 회장이 주고 받은 메시지를 구성해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는 클라라라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할만한 이 회장의 발언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클라라가 비키니, 언더웨어 화보 사진을 먼저 보내고 친근하게 먼저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이 회장은 클라라가 약속을 잘 지키지 않자 그게 대한 질책과 레이디스 코드 故 리세, 은비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클라라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폴라리스 측은 "내용은 맞지만, 유출 경로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