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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싱모델 엄지아가 추천하는 중고차 경쟁입찰 어플 ‘300car(300카)’

 

내가 타고 있는 차를 전국 최고가로 팔 수 있는 어플이 출시되어 중고차 매매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레이싱모델 엄지아를 전속모델로 영입한 중고차 경쟁입찰 어플 ‘300car(300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자동차 다이렉트 직거래 어플인 ‘300car(300카)’는 내가 타던 중고차를 등록하면 전국에서 엄선된 300명의 자동차 전문딜러가 인터넷 경쟁 입찰에 참여해 최고가를 제시한 딜러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만든 어플이다.

‘300car(300카)’는 중고차직거래는 물론 중고차수출, 중고차 경매 등 일반인의 중고차량 매매에 전문가 입찰 방식을 도입해 안전하게 최고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골든크로스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경쟁 입찰 방식을 사용하므로 판매자와 딜러 양측이 모두 만족하는 거래가 이뤄진다. 단, 전문가들만 입찰 참여가 가능하며 수출의 경우 해외 바이어가 직접 입찰하므로 높은 금액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300car(300카)’는 이외에도 소비자간의 직거래를 위한 ‘부킹카시스템’과 중고차시세 서비스, 자가운전자의 자동차 관리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차량정비, 튜닝 시에 300car 연계 자동차 관련 업체의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중고차 매매를 원하는 고객이 한 번에 여러 명의 전문가에게 복수의 견적을 받아볼 수 있고, 중고차 경매 실시간 입찰 현황, ‘내 차 입찰 신청하기’ 등 유용한 기능을 PC와 모바일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300car(300카)’는 중고차 매매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혁신적인 어플로 평가 받고 있다.

‘300car(300카)’ 어플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300car.co.kr)에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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