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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공급과잉 여파 올 수도... [장용동대기자의 아침편지]

* 올 분양시장 큰 장 선다.
>> 38만 가구. 준주택 등 여타 공급물량까지 합하면 2008년 이후 최대될 듯.
>> 입주물량도 풍부(서울 제외) 그렇다면 공급물량도 최대. 기존 주택 팔아야 입주할 수 있어 기존 주택물량도 시장에 많이 나올 듯... 결국은 과잉공급 여파 몰아칠 수도...
>> 좋은 곳 몰리는 양극화현상 심화될 듯. 선별 투자 청약 우선해야 실패 없다. 그리고 긴 호흡, 멀리보고 투자해야... 

* 속초를 눈여겨 보자.
>> 관광객 급증. 내년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개통되면 더욱 수도권사람들 몰려들 것.
>> 관광객 추이... 2011년 1131만명, 2012년 1174만명, 2013년 1201만명, 2014년 2040만명?
>> 중국 관광객까지 몰려들어 주변 상권 등 관심 가질만 

* 택지지구 단독주택 용지 규제완화.
>> 개별 사업도 가능, 인기 더 좋아질듯. 타운하우스 등 고급주택, 다가구주택 등 많이 들어설 듯.

* 한남 뉴타운, 올 강북권 최대 관심.
>> 입지 교통 양호한 3구역 4구역 사업 본격화. 

* 용산 크라운 호텔 인근 63빌딩급 고층 개발.
>> 한국판 롯폰기 힐.
>> 서울시 - 국토부 합의 복합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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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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