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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가치 높은 평택고덕국제신도시 앞 ‘서정벨루스하임’ 분양중…

2015년 새해에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앞 평택서정벨루스하임의 분양열기가 뜨겁다. 고덕신도시 최대수혜지역인 서정리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서정벨루스하임은 현재 평택 부동산 투자 대표 상품인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인 소형아파트, 상가 등을 분양중에 있다.

서정벨루스하임은 서정리역 초역세권으로 1인 주거 시 한쪽 공간은 침실, 서재 등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인 주거 또한 가능하도록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대가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삼성전자제품, KCC, 이건창호 등 혁신적인 설계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앞서 평택삼성전자고덕산업지와 고덕신도시 개발프리미엄으로 분양성공을 이뤘던 서정스마트빌듀오1차, 2차, 3차에 힘입어 ‘서정벨루스하임’은 높은 수익률과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업체 측은 “2015년 올해는 작년보다 전세난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 평택서정벨루스하임에 발 빠른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움직이고 있다”고 전한다.

2015년 정부정책에 의해 수서~평택을 오가는 신평택역인 KTX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과 평택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국도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진입 또한 편리해진다. 1번 국도로 오산, 수원, 동탄 등과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서울 생활권에 포함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조성된다고 볼 수 있다.

2016년에는 주한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어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이며 평택지역의 부동산가격이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가 확정되고, 진위2산업단지에 LG전자가 입주 확정되면서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삼성과 LG가 평택에 입성하게 되면 평택인구가 현 40만여 명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평택서정벨루스하임은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어 저금리시대인 요즘 제테크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덕신도시는 삼성 산업단지와 협력업체와 이외 업체들로 인해 근로자들이 많아 공실률 0%로 안정적인 원룸임대사업이 가능한 곳이며 상가는 더욱 좋다고 부동산 관계자는 추천한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반드시 방문 전에는 분양사무실에 담당자를 확인한 후 방문 부탁드린다. 분양사무실은 사전에 예약하여 방문한 사람들에 한해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택고덕국제신도시 앞 서정벨루스하임 모델하우스는 현재 문자 위치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며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사전 예약 시에는 편리한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다.

분양 문의: 1877-886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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