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핵심업무지역 내 위치,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
▣주요 문화/광광/상업시설 밀집, 도심 재정비에 따른 미래가치 보유
대형업무시설과 중소형업무시설이 밀집한 서울시 내 최대 고용 중심지인 중구는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 골든라인’이라 불리는 명동~충무로~동대문에서도 그 중심에 속한다. 여기에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이 지역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 잠재력 및 공급희소성 보유 입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껏 받고 있는 충무로에 ‘충무로 엘크루메트로2’가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무로 엘크루메트로시티2는 도시형생활주택 171세대와 오피스텔 209실, 총 380실이며 지하 5층~지상20층 규모이다.
이 단지는 전용공간뿐만 아니라 공용공간 어디서든 개방감 있는 view를 확보하였고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충무로 일대의 풍경을 항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옥상조경을 적극 활용, 옥외공간의 ‘도심의 정원’ 이미지 극대화로 서울의 상징인 남산 및 N타워의 사계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정원을 구성하였다.
지상 1층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입주자 로비와 외부인 동선을 분리하여 외부인으로부터 프라이버시를 확보 했다. 전면광장과 묵정공원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으며 휴계공간의 확장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개소의 공개공지에 나무그늘과 벤치를 두어 만남의 공간과 휴계공간을 동시에 제공하였다.
충무로 엘크루오피스텔은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3,4호선(충무로역), 퇴계로 지하철2,5호선(을지로4가역/동대문역사공원역)을 통하여 서울 어디로든 빠르게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으며 동대문 역사공원과 동대문 쇼핑센터(도보15분), 청계천과 방산시장(도보10분), 대한극장(도보8분) 등 다양한 문화혜택을 도보생활권으로 이용이 기능하다. 여기에 한류 골든라인의 중심에 있어 최고의 문화혜택과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주변에 대형 및 중소형 업무수요층이 밀집하고 있으며 도심 3대 상권인 명동, 종로, 동대문이 1KM내 분포되어 있어 130만명의 임대수요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미래 비전까지 선점할 수 있고 명동에서 충무로, 동대문디자인프라자로 이어지는 도심권 한류의 중심으로 관광특수 또한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지난 2011년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시공사였던 ‘충무로 엘크루메트로시티1차’를 성공리에 분양, 이후 다시 한 번 완판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지역은 명동오피스텔, 충무로오피스텔, 을지로오피스텔, 동대문운동장 오피스텔 등의 오피스텔 보다 저렴하게 공급되어 조기 완판 분양이 예상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청약접수를 이용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청약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분양 문의:1661-5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