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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문화경영대상-의료·스포츠·라이프] 부동산중개업 온·오프라인 교육 인기만점
케이마스터즈

2014년 3분기 기준으로 전국 개업공인중개사 수는 처음으로 8만5000명을 넘어섰다. 스마트시대에 부동산중개업에서도 온라인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는 이유다.

박상래 원장
부동산중개업 마케팅 전문교육기관인 케이마스터즈(원장 박상래·http://kmasters.kr)는 국내 최초로 부동산중개업 마케팅교육을 온라인으로 체계화시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래 원장은 “체계적인 인터넷 및 모바일 마케팅교육을 통해 부동산중개업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기존의 부동산중개업 오프라인 교육은 교육 이후 실무에서 중개업마케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대부분이 40대 이후로 연령이 높은 편인데 온라인 몇 주 과정만으로는 중개업 마케팅에 활용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온라인마케팅이 필수인 현재, 전문적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체계화된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소개했다.

실제 케이마스터즈의 경쟁력을 입증하듯 이곳에서 운영하는 카페에는 1년 6개월 만에 회원 수가 8,600명 이상으로 늘어났다. 케이마스터즈에서는 총 3개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블로그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블로그 마스터 과정’과 중개업마케팅 전반에 걸친 강의가 진행되는 ‘토탈 과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강의는 인터넷으로 쉽게 볼 수 있어 간편하고, 오프라인은 현재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전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수료 후에도 각 지역마다 스터디모임을 꾸준히 갖고 있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강의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 박 원장은 “기존에는 직접 방문해 물건을 보는 이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SNS(블로그, 카페, 트워터 등)를 통해 먼저 물건을 검색한 후 사무실을 방문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모바일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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